[ESPN] 맨체스터 더비에서 기대할 수 있는 10가지

1. 제수스의 슛, 그러나 데헤아의 선방

맨유 진영 패널티 박스 안에서 모든 붉은색 유니폼들이 진을 치고있는 가운데, 시티의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맨유의 골망을 포위 공격한다. 가브리엘 제수스가 득점 하기위해 달려와서 5야드 밖에서 강력한 슈팅을 한다. 오직 데헤아 만이 그의 팔을 크게 뻗어서 공을 멀리 쳐내 기적같은 선방을 한다.

2. 몇 년만에 가장 큰 맨체스터 더비
해설자와 전문가들이 모든 작은 태클에도 과장된 반응을 하며, 이 경기가 “몇 년만에 가장 큰 더비 경기” 혹은 “올해 최고의 빅매치” 또는 “심지어 시즌 초반에”, “우승 결정경기” 라는 말로 시청자들에게 이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를 상기시켜준다.

3. 기대에 부응하는 즐거운 경기
당신은 알 수 없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4. 포그바캠
카메라 화면은 매 5분마다 포그바를 향하면서 그가 보여줄 어떠한 반응이나 혹은 그의 댑댄스를 포착하려 한다.  카메라는 또한 마티치나 에레라가 패스미스를 할 때마다 그들을 계속해서 주시한다.




5. 무리뉴의 폭발
마샬이 무리한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해 닦달하면서 터치라인 부근에서 핏대를 세우거나, 데브라이너의 눈을 찌르거나, 또는 자기 팀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선심을 조롱함 

6. 삶의 순환
적어도 양팀에서 두 명 이상의 선수들이 주심을 에워싸며 에레라나 혹은 페르난지뉴를 퇴장시키라고 요구함. 대신 다른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펠라이니만이 주심으로부터 걸어나가라는 명령을 받음




7. 헉헉, 씩씩.. 그리고 빨간 버스는 무너짐
행복하게 뒤로 물러나 앉아 맨시티의 압박에 온 몸을 맡기는 맨유. 데브라이너가 단일 경기 내 가장 많은 패스 성공 횟수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함. 그 패스들 중 하나는 스털링에게로 가서 스털링이 경기 막바지에 데헤아를 통과하는 골을 꽂아 넣게되고, 맨시티는 리그 우승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승점 3점을 획득함. 




8. 루카쿠는 정확히 5번의 터치를 가져감
2번은 공을 쫓을 때, 한번은 킥오프 할 때, 한 번은 뜻하지 않게 데헤아에게로, 그리고 한번은 납득할 수 없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맨유의 1-0 승리를 확정짓는 오프사이드 헤딩골

9. 왜 항상 나만갖고 그래
과거 맨체스터 더비 관련 언급 내용에는 실제 경기장에 뛰는 선수들 보다 발로텔리, 테베즈, 루니 그리고 오웬이 더 많이 언급될 것임

10. 경기 후, Fred The Red와 맞서는 펩

아마도 Fred The Red가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할 상황에서도 너무 과한 춤과 점프로 날뛰는 것 때문에 





원문기사 : http://www.espnfc.com/english-premier-league/story/3302758/exploding-mou-pog-cam-and-pep-vs-fred-the-red-10-things-to-expect-during-manchester-derby